이재근씨 '펼친 신문, 열린 미래' 신문의날 표어 우수작

  • 입력 2000년 3월 27일 20시 12분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제44회 ‘신문의 날’(4월 7일)을 맞아 전국의 신문인을 대상으로 표어를 공모한 결과 매일신문 조사부 이재근씨의 ‘펼친 신문, 열린 미래’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또 가작은 영남일보 총무부 이준기씨의 ‘정보의 바다, 그 중심에 신문이 함께 합니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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