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사회적 책임 이행 우수기관 지속 인정

  • 동아경제
  • 입력 2022년 4월 29일 17시 21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지난 3월 5일 산불피해를 입은 울진군 북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농협 제공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지난 3월 5일 산불피해를 입은 울진군 북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중앙회는 ‘2022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사회적 책임 부문에 2년 연속으로 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국민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헌혈, 국가유공자 기억하기 등 매월 주제를 정해 농·축협과 계열사를 포함한 전국 사무소에서 동참하는 중이다. 지난해 기준 연인원 25만명의 임직원이 78만 시간에 이르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각종 재난·재해와 코로나19 등 국가적인 위기상황 극복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지난 3월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농협은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전사적 지원에 역량을 결집한 바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4월 18일 충남 보령 주산농협 관내 육묘장에서 열린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동시 발대식에서 국회 농해수위 소속 어기구 국회의원(오른쪽 네번째), 홍문표 국회의원(오른쪽 다섯번째) 등 참가자들과 함께 모판을 옮기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4월 18일 충남 보령 주산농협 관내 육묘장에서 열린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동시 발대식에서 국회 농해수위 소속 어기구 국회의원(오른쪽 네번째), 홍문표 국회의원(오른쪽 다섯번째) 등 참가자들과 함께 모판을 옮기고 있다.

또한 영농철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단체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추진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장 확대에 역량을 쏟았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은 농업인과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변함없이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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