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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월드컵 5차 대회 500m 7위…개인 최고기록
뉴스1
입력
2020-02-08 15:02
2020년 2월 8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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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 /뉴스1 © News1
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25·강원도청)가 개인 최고기록을 작성했다.
김준호는 8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캘거리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9-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 A에서 34초259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미국 솔트레이크 월드컵 파이널에서 작성한 자신의 최고 기록 34초304를 0.045초 단축한 기록이다. 이날 김준호는 7위에 올랐다.
다만 차민규(27·의정부시청)가 보유한 한국기록 34초030초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국기록 보유자 차민규는 이날 34초467로 11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남자 1500m 디비전 A에 출전한 김민석(21·성남시청)은 1분44초508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여자 1000m 디비전 A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 고다이라 나오(34·일본)가 1분12초65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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