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재밌고, 해맑고, 신나는 고구마…어떤 모양과 맛일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13 21:43
2019년 3월 13일 21시 43분
입력
2019-03-13 16:57
2019년 3월 13일 16시 57분
김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치 삼색 신호등처럼 세 가지 색깔의 ‘고구마 팻말’이 나란히 서 있네요. 재밌는반, 해맑은반, 신나는반 아이들이 봄을 맞아 정성껏 고구마를 심었나 봅니다. 4, 5개월 뒤면 씨알 굵은 고구마가 주렁주렁 자라있겠죠. 재밌는 고구마, 해맑은 고구마, 신나는 고구마. 어떤 모양과 맛일지 벌써 궁금하네요.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조모니터까지 설치했다”…스타벅스 좌석 4개 점령한 남성
‘강선우 1억 수수 의혹’ 서울청 배당…경찰 수사 착수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