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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본 내년 경제이슈 1위는 ‘청년실업·고용’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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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07:19
2018년 12월 24일 07시 19분
입력
2018-12-24 07:16
2018년 12월 24일 0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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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조사…부동산 경기·최저임금 인상 순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가 채용정보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 News1
서울시민이 본 내년 경제이슈 1위는 올해에 이어 ‘청년실업·고용문제’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이 24일 발표한 정책리포트 ‘2019년 주요 경제 이슈’에 따르면, 응답자의 33.1%가 ‘청년실업과 고용문제’를 내년 경제 이슈 1순위로 꼽았다. 서울연구원이 지난 11월8~20일 서울지역 표본 1013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8%p다.
서울시민이 본 2019년 경제 이슈 (서울연구원 제공) © News1
청년실업·고용문제에 이어 12.6%가 선택한 ‘부동산 경기’가 2위에 올랐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9.2%) 생활물가 상승(7.4%)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문제(5.0%) 남북경협(4.7%) 등의 순이었다.
대다수 서울시민들은 내년에도 각 경제 이슈가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총 13개의 경제 이슈 가운데 200점 만점에 기준치인 100점을 넘은 이슈가 ‘4차 산업혁명 대응’(102.4점) 1개에 그쳤다.
주식시장(99.7점) 남북경협(98.0점) 에너지 정책(97.5점) 부동산 경기(96.8점) 등 나머지 경제 이슈는 기준치를 밑돌았다. 소득 양극화가 87.3점으로 가장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2019년 경제 이슈별 개선 전망 점수 (서울연구원 제공) © News1
경제 이슈별로 보면 ‘개선된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경제 이슈는 남북 경협(36.6%)이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대응(32.6%) 부동산 경기(32.4%) 가계부채 증가(32.0%) 순으로 높았다.
‘개선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경제 이슈는 ‘저출산·고령화’가 49.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소득 양극화(48.3%)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문제(47.7%) 청년실업 및 고용(46.0%) 등 순으로 조사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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