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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이영아, 드라마 속 커플서 현실 연인으로… “한달째 열애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12 09:27
2018년 11월 12일 09시 27분
입력
2018-11-12 08:13
2018년 11월 12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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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아(34)와 강은탁(36)이 드라마 속 커플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강은탁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와 이영아 소속사 TCO ent 측은 1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게 맞다, 사귄 지는 한 달 정도 됐다”라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강은탁과 이영아는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티격태격하다 연인이 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영아는 지난 2003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달려라 장미’ ‘처용2’ ‘제빵왕 김탁구’와 영화 ‘설해’ ‘수목장’ 등에 출연했다.
강은탁은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한 뒤 영화 ‘향’ ‘설지’와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압구정 백야’ ‘순금의 땅’ 등에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강은탁은 올해 36세로, 이영아보다 두 살 연상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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