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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화재 현장 찾은 김부겸 “피해자 지원 최선 다할 것”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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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09:14
2018년 11월 9일 09시 14분
입력
2018-11-09 09:00
2018년 11월 9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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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수표교 인근 한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찾아 상황점검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고시원 화재현장을 방문해 사상자 발생 등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5~7시 사이 고시원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사상자들은 인근 순천향병원, 고대안암병원 등 7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오전 8시30분 현재 사망자 6명, 부상자 11명이 발생했다.
현장을 둘러본 김 장관은 “전담직원을 배치해 사상자 신원을 빨리 파악해서 가족들에게 사고내용과 구조상황 등을 알려주고, 유가족 편의제공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국일 고시원은 주로 주변 사업장의 근로자들이 투숙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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