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경영계 “고용부진 지속되는 현실…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4 10:17
2018년 7월 14일 10시 17분
입력
2018-07-14 09:57
2018년 7월 14일 09시 57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제6단체가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은 사업별로 구분해 차등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왼쪽부터 김규태 중견기업연합회 전무, 김극수 한국무역협회 전무, 신영선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박재근 대한상공회의소 상무.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경영계는 14일 내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한계 상황으로 내몰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날 입장 자료를 통해 “경영계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고용부진이 지속되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내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결정된 것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총은 “경영계는 이번 최저임금 심의과정에서 최저임금 구분 적용을 강력히 주장했다”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속에서도 어려운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다소 경감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방안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 구분 적용이 부결되고 두 자릿수의 최저임금 인상이 모든 업종에 동일하게 적용됨으로써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한계상황으로 내몰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앞으로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은 반드시 시행돼야 하며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를 뒷받침하는 실질적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며 “정부 역시 최저임금 고율 인상의 부작용을 경감시킬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중소기업중앙회, 경총,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 10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부결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랠리’ 끝난 비트코인… NYT “암호화폐의 겨울이 왔다”
2
‘똘똘한 한 채’ 열풍…자가 비율 1위 싱가포르도 못 막았다[딥다이브]
3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4
어제 산 깻잎 검은 반점 왜?…“이렇게 보관하세요” [알쓸톡]
5
7개월 아기 젖병 물려놓고 술 마시러 나가 숨지게 한 엄마 ‘집유’…法 “반성해서”
6
‘오바마 원숭이’ 영상 지운 트럼프…백악관은 ‘직원 실수’ 탓
7
조국 “대선 득표율差 겨우 0.91%인데…합당 반대자들 죽일 듯 달려들어”
8
비트코인 2000원씩 주려다 2000개 보냈다…빗썸 초유의 사고 ‘발칵’
9
국힘 떠나는 중도층… 6·3지선 여야 지지율 격차 넉달새 3 → 12%P
10
“친구는 주식으로 집 샀다는데”… ‘포모 증후군’에 빠진 대한민국
1
국힘 떠나는 중도층… 6·3지선 여야 지지율 격차 넉달새 3 → 12%P
2
[단독]국힘, ‘한동훈 제명 반대 성명’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3
李 “서울 1평에 3억, 말이 되나…경남은 한채에 3억?”
4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5
연두색 저고리 입고 등장한 김혜경 여사…“예쁘시다”
6
국힘 집안싸움 격화… 윤리위, 배현진 징계절차 착수
7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8
‘尹내란 재판장’ 지귀연, 19일 선고후 중앙지법 떠난다
9
오세훈 “장동혁, 당심에 갇혀 민심 못봐…자격 잃었다”
10
“코인에 2억4000 날리고 빚만 2200만원 남아” 영끌 청년들 멘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랠리’ 끝난 비트코인… NYT “암호화폐의 겨울이 왔다”
2
‘똘똘한 한 채’ 열풍…자가 비율 1위 싱가포르도 못 막았다[딥다이브]
3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4
어제 산 깻잎 검은 반점 왜?…“이렇게 보관하세요” [알쓸톡]
5
7개월 아기 젖병 물려놓고 술 마시러 나가 숨지게 한 엄마 ‘집유’…法 “반성해서”
6
‘오바마 원숭이’ 영상 지운 트럼프…백악관은 ‘직원 실수’ 탓
7
조국 “대선 득표율差 겨우 0.91%인데…합당 반대자들 죽일 듯 달려들어”
8
비트코인 2000원씩 주려다 2000개 보냈다…빗썸 초유의 사고 ‘발칵’
9
국힘 떠나는 중도층… 6·3지선 여야 지지율 격차 넉달새 3 → 12%P
10
“친구는 주식으로 집 샀다는데”… ‘포모 증후군’에 빠진 대한민국
1
국힘 떠나는 중도층… 6·3지선 여야 지지율 격차 넉달새 3 → 12%P
2
[단독]국힘, ‘한동훈 제명 반대 성명’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3
李 “서울 1평에 3억, 말이 되나…경남은 한채에 3억?”
4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5
연두색 저고리 입고 등장한 김혜경 여사…“예쁘시다”
6
국힘 집안싸움 격화… 윤리위, 배현진 징계절차 착수
7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8
‘尹내란 재판장’ 지귀연, 19일 선고후 중앙지법 떠난다
9
오세훈 “장동혁, 당심에 갇혀 민심 못봐…자격 잃었다”
10
“코인에 2억4000 날리고 빚만 2200만원 남아” 영끌 청년들 멘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7세 제니퍼 애니스톤, ‘복근운동’ 없이 복근 만든 비결![바디플랜]
SK하이닉스 직원 ‘돈 자랑’에…직장인 기부 릴레이
“친구는 주식으로 집 샀다는데”… ‘포모 증후군’에 빠진 대한민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