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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대본 리딩…청순미모 ‘시선강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9 15:55
2018년 7월 9일 15시 55분
입력
2018-07-09 15:32
2018년 7월 9일 15시 3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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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 뒤에 테리우스 제공
배우 정인선(27)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내 뒤에 테리우스’ 제작진 측은 9일 정인선 등 드라마 출연자들의 대본 리딩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인선의 청순한 미모에 눈길이 간다.
6월말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 정인선은 체크무늬 티셔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정인선은 열정적인 연기로 현장을 사로잡았다고.
정인선은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전설의 블랙 요원 김본(소지섭)과 함께 거대 음모를 파헤치며 호흡을 맞추는 못 말리는 아줌마 캐릭터 ‘고애린’ 역할을 맡았다.
정인선은 대본 리딩을 마치고 소지섭과 함께 ‘내 뒤에 테리우스’의 성공을 기원하는 사진도 촬영했다.
드라마 연출을 맡은 박상훈 PD는 “모두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을 보니 너무 든든하다”고 말했고, 오지영 작가는 “함께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좋은 작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출연 배우를 대표해서 “모두 재밌게 일하는 현장 함께 만들어가자. 끝까지 건강하게 같이 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정인선, 소지섭 외에 손호준·임세미·성주·김여진·정시아·강기영 등이 출연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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