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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정화 “6월의 신부…가정이란 울타리 만들어갈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31 10:54
2018년 5월 31일 10시 54분
입력
2018-05-31 10:40
2018년 5월 31일 10시 4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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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화 인스타그램
뮤지컬배우 이정화(30)가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정화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한다. (제가)6월의 신부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래도록 기도로 기다려온 주님이 예비해두신 저의 짝을 만나 기쁨과 슬픔의 파도를 함께 겪어내며 믿음이 더욱 단단해졌다”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가정이란 울타리를 만들어가려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화는 결혼 후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부지런히 걸어가며 작품 속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결혼식을 하우스웨딩 형태로 진행되고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죄송하다. 축하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화는 2010년 뮤지컬 ‘투란도트’로 데뷔한 뒤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다. 2016년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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