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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남상일 “7세 연하 미모의 금융인과 결혼…똑똑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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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09:29
2018년 3월 16일 09시 29분
입력
2018-03-16 09:20
2018년 3월 16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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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남상일이 방송에서 “다음주에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16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출연자들은 ‘결혼이 필수인가, 선택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자리에서 남상일은 ‘결혼은 필수’라고 견해를 밝히며 “제가 다음주에 결혼한다”고 말했다.
만난지 2년 됐다는 남상일은 “원래는 결혼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했다”며 “정치도 이쪽 갔다가 저쪽 갔다가 하는데 나도 이쪽 갔다가 저쪽 갔다가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예비 신부에 대해 “7세 연하의 미모의 금융인이다. 색시가 꼭 ‘미모의 금융인’이라고 말하라고 했다. 지극히 평범한 직장 다니는 사람인데, 은행을 다녀서 그런지 돈도 잘 세고 똑똑하다”고 자랑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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