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시각장애 마림비스트 전경호의 ‘Sound becomes Lights’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9-12 13:21
2017년 9월 12일 13시 21분
입력
2017-09-12 13:01
2017년 9월 12일 1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각장애인 연주자 전경호의 마림바 리사이틀 ‘Sound becomes Lights’가 9월 27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마림비스트 전경호는 미숙아망막증(조기출산아에게서 종종 일어나는 망막이상증)을 안고 태어난 1급 시각장애인이다. 그런 그가 연주자의 꿈을 가졌을 때 많은 사람들은 “불가능하다”며 만류했다.
하지만 그의 도전은 KBS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단체와의 협연과 핀란드, 홍콩, 프랑스 등 세계무대를 거치며 점점 이목을 끌게 됐다.
2016년 8월에는 첫 독주회 ‘Dreaming Percussion’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전석 매진이었던 첫 독주회 이후 1년이 지났다. 전경호는 새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된 마림바 독주회 ‘Sound becomes Lights’로 다시 한번 국내 관객을 찾는다.
‘Sound becomes Lights’는 아카데믹한 연주가 주를 이뤘던 첫 독주회와 달리 좀 더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첫 소절부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쇼팽의 왈츠 중에서 유명한 작품인 ‘강아지왈츠’, 바이올린 연주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도전하는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카프리치오소’ 등 서양고전음악의 대표곡들을 마림바의 영롱한 음색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고전음악 외에도 선율이 부각되는 현대작품과 재즈의 거장 게리버튼의 작품까지 다양한 레퍼토리가 마련됐다.
‘Sound becomes Lights’는 시각장애인인 전경호에게 빛이 되어줬던, 그리고자신을 더욱 자신다워질 수 있게 해주고 시각장애인을 넘어 연주자로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준 음악에 대한 경외심을 담고 있다.
전경호의 마림바리사이틀 ‘Sound becomes Lights’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7창작활성화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2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3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4
[오늘의 운세/7월 8일]
5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겸상 싫어” “개나 소나 노래” 옥주현, 오토튠 후작업 작심비판
8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9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8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9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10
경찰, ‘출판기념회 논란’ 서영교 무혐의 처분…“축하 행사일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2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3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4
[오늘의 운세/7월 8일]
5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겸상 싫어” “개나 소나 노래” 옥주현, 오토튠 후작업 작심비판
8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9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8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9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10
경찰, ‘출판기념회 논란’ 서영교 무혐의 처분…“축하 행사일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800원 도시락’ 나눠 먹던 中노부부, 11억 기부하고 떠났다
또 등장한 반도체 저승사자 “주가 조정 온다” 피크아웃 논란 재연
‘메가 프로젝트’ 지방 근로자에 稅감면-자녀 교육비 지원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