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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고은성, ‘결별→열애인정→재결합’ 과정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7 09:20
2017년 8월 17일 09시 20분
입력
2017-08-17 08:58
2017년 8월 17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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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비 소셜미디어
가수 아이비가 연인인 뮤지컬배우 고은성을 방송에서 언급하며 두 사람이 재결합하기까지의 과정도 재조명 됐다.
아이비는 16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고은성의 ‘손발오글’ 대시와 비밀연애를 고집한 이유 등을 털어놨다.
앞서 2월 고은성과 아이비는 열애 사실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별 소식이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위키드’를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양측은 “1년간 교제했으나 바쁜 스케줄로 인해 멀어져 한 달 전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한달 여 뒤인 3월 17일 두 사람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아이비 측은 “관계가 다시 좋아져 다시 만나게 됐다”고 전해 재결합을 공식화했다. 현재까지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고은성은 지난 2011년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해 ‘페임’, ‘그리스’, ‘스팸어랏’, ‘위키드’ 등 다수의 뮤지컬 무대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탄탄한 실력과 함께 꽃미남 외모로 뮤지컬계에서는 아이돌로 꼽히기도 한다.
지난 1월 고은성은 JTBC ‘팬텀싱어’에 출연, 결승전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는 16일 방송한 ‘라디오스타’에서 “남자에게 그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었다”라며 고은성의 ‘오그라드는 대시’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남자친구가 ‘눈이 부시다, 당신은 여신님인가요?’라는 식의 멘트를 많이 날렸다. 남자에게 그런 오글거리는 멘트를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지금은 안 한다. 빨리 변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동료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고은성이 아이비의 늪에 깊이 빠졌었다”라며 “내가 고은성의 상대배우였는데 고은성이 나는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정신이 아이비에 쏠려 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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