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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연세대 폭발물 사고, 文대통령 낮은 경호 비웃는 꼴” 경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3 17:03
2017년 6월 13일 17시 03분
입력
2017-06-13 16:32
2017년 6월 13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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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세대 폭발물’ 신동욱 총재 소셜미디어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13일 연세대 공학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낮은 경호 비웃는 꼴”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세대 폭발 사고, 좌파정권의 안보불안과 치안불안 농락한 꼴이고 문재인 대통령의 낮은 경호 비웃는 꼴”이라고 밝혔다.
또한 “테러 안전국가에서 테러 위험국가 신호탄 꼴이고 이거 보고 따라하는 사람 늘어날까 두려운 꼴이다. 재앙이 눈썹에서 떨어진 꼴이고 과필재앙 꼴”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날 오전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1공학관 기계공학과 김모 교수(47) 연구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폭발 여파로 김 교수는 목과 가슴, 손 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김 교수는 연구실 출입문 앞에 놓인 쇼핑백을 연구실에 갖고 들어가 안에 있는 상자를 열었다가 화를 당했다. 주변 목격자들은 “작은 나사들이 튀어나왔다”고 전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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