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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솔로 홈런 2개 허용…‘불안한 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9 12:09
2017년 5월 19일 12시 09분
입력
2017-05-19 11:58
2017년 5월 19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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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 /이매진스
미국 프로야구 류현진(30·LA 다저스)이 홈런 두방을 허용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팀이 1-0으로 앞선 2회 저스틴 보어에게 홈런을 맞아 1실점 했다. 시즌 7번째 피홈런이다.
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J.T. 리얼무토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2사 3루 상황에서 J.T. 리들을 중견수 라인 드라이브로 잡아내며 더이상 추가실점없이 2회를 마무리 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팀이 4-1로 앞선 3회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던진 4구가 통타당해 또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시즌 8번째 피홈런.
3회까지 42개 공을 던진 류현진은 4피안타(2피홈런), 1탈삼진, 2실점을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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