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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채찍질 속 굴러서 등장한 배정남 “같이 구르기로 했는데 또 당했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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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4:53
2017년 5월 15일 14시 53분
입력
2017-05-15 14:48
2017년 5월 15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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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안관\' 주역들이 \'컬투쇼\'에 독특한 방법으로 입장해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보안관\'에 출연한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배정남이 출연했다.
앞서 지난 4일 \'컬투쇼\'에 출연했던 이성민과 김성균은 “관객 200만을 돌파하면 조징웅 배정남과 재출연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번에 관객이 200만을 넘기자 공약 이행을 위해 조진웅 배정남을 이끌고 스튜디오를 찾은 것.
먼저 조진웅이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 채찍질을 했다. 이어 배정남이 구르기를 하며 입장하고 나머지는 허리띠를 풀고 박수를 치며 들어왔다.
배정남은 "공약한 줄도 몰랐다. 그저 나가야 된다고 하니까 따라왔다"며 "같이 구르기로 했는데 또 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컬투는 "500만에 한번 더 나와서 굴러달라"라고 흥행을 기원했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보안관\'은 현재 누적관객수 220만을 넘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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