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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BC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 최창욱 PD로 긴급교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4-11 22:18
2017년 4월 11일 22시 18분
입력
2017-04-11 21:25
2017년 4월 11일 2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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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사진제공|MBC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의 연출자가 최창욱 PD로 교체됐다.
11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부터 ‘행복을 주는 사람’의 연출을 최창욱 PD가 맡는다. 지난해 11월21일 첫 방송부터 연출을 맡았던 메인 연출자인 이성준 PD는 중도에 물러나게 됐다.
이 관계자는 “제작 과정에서 내부적으로 벌어진 일이어서 공개적으로 알릴 상황은 아니지만 갑작스럽게 연출자가 교체됐다”고 밝혔다.
총 120부작인 드라마는 11일까지 97회를 방송해 반환점은 이미 돈 상황이다.
이윤지, 송승원, 하연주 등이 출연하며, 한 여성이 사랑으로 키운 아이를 친모로부터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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