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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홍진영 “막내딸이라 애교 많이 부려…음악 장르 전향, 겁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4 11:20
2017년 2월 14일 11시 20분
입력
2017-02-14 11:19
2017년 2월 14일 11시 1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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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침마당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아침마당’에서 입담을 뽐냈다.
홍진영은 14일 오전 방송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변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아침마당’에서 홍진영은 자신의 애교에 대해 “막내딸이라서 평소에 부모님께 애교를 많이 부린다”면서 “일부러 애교를 부리는 게 아니라 몸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진영은 자신의 인기에 대해 “제가 항상 밝게 지내다보니까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면서 “밝은 게 좋은 것이지 않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진영은 데뷔 10년차임을 전하며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더라. ‘사랑의 배터리’가 나온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꽤 오래됐다”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이날 ‘아침마당’에서 트로트를 피했던 과거도 공개했다.
‘트로트 하기 싫어 도망 다녔다?’라는 질문에 “맞다”고 답한 홍진영은 “어린 나이에 걸그룹을 했었고, 트로트는 어른 분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있었다”면서 “완전 음악 장르를 전향하는 거 아니냐. 거기에 겁이 좀 났었다. 그래서 도망 다녔었다”고 고백했다.
홍진영은 성형에 대해선 “눈과 코를 성형 했다”면서 “연예인들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기 때문에 평면적인 얼굴을 고치려 성형한 것이지만 전에도 괜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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