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룡의 저주’ 광고하는 상품은 나중에 불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5 15:26
2017년 2월 5일 15시 26분
입력
2017-02-05 14:19
2017년 2월 5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룡이 광고모델을 하면 망한다?' 5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성룡의 저주'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성룡은 데뷔 후 그가 출연한 수많은 영화가 흥행하며 아시아 대표 배우로 등극했으나 유독 그가 광고하는 상품은 나중에 불운을 겪는 일이 많아 ‘성룡의 저주’라는 말이 생겨났다.
1996년 중국의 한 학습용 컴퓨터 회사는 성룡 광고 후 높은 인기를 얻었으나 2년 후 도산했다.
그가 광고한 교육용 VCD 회사 역시 자금난 부도로 회장까지 수감됐다. 그외 모델로 나선 콜라 역시 판매 부진으로 생산 중단까지 겪게 됐다.
2004년에도 성룡이 광고한 샴푸와 만두 제품은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지만 2011년 샴푸에서는 발암불질이 발견된 데 이어 만두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두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은 폭주했고 만두는 생산 중단까지 됐다. 이후 성룡은 직접 광고 선정에 신중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또 2012년에는 광고한 자동차가 안전문제로 리콜 사태가 일어난 데 이어, 독일의 유명 자동차는 중국 전역에서 고작 900여 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그런가하면 7년간 광고모델로 섰던 피트니스 업체가 일부 지점을 폐쇄하고 소비자 협회의 가장 많은 불만이 접수된 피트니스로 기록되기도 했다.
그러자 한 기자는 문제의 사례만 모아 '성룡의 저주'라는 표현을 했고 이가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들은 그가 광고한 몇 제품에 불과했고 신생업체였다며 '성룡의 저주'를 무시했다.
그러던 2016년 어느날, 성룡은 난징시 박물관에 방문했고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그 다음 날 박물관 보호책임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박물관장이 해임돼 성룡의 저주가 다시금 불거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3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6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7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8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9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10
현빈 “백기태 연기하려 14㎏ 찌워…아내도 ‘못봤던 얼굴’ 봤다고 해”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李, 사흘간 SNS에 정책 메시지 잇달아 9개… 직접 소통 나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3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6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7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8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9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10
현빈 “백기태 연기하려 14㎏ 찌워…아내도 ‘못봤던 얼굴’ 봤다고 해”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李, 사흘간 SNS에 정책 메시지 잇달아 9개… 직접 소통 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금체불 처벌하면서 ‘하도급 체불’은 모르쇠…영세 하청업체만 운다
종목 추천 뒤 ‘매도 폭탄’…59억 챙긴 ‘슈퍼개미’ 유튜버 유죄 확정
[단독]콜비 美차관 방한 기간 ‘컴뱃센트’ 한반도 전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