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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한국 신임 경영진 발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1-20 15:17
2017년 1월 20일 15시 17분
입력
2017-01-20 15:12
2017년 1월 20일 15시 12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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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중 한국닛산 신임 사장. 한국닛산 제공
닛산자동차는 한국닛산 신임 사장에 허성중 씨를 임명한다고 20일 밝혔다.
허성중 사장은 한국닛산 서울 법인에서 근무할 예정이며, 유타카 사나다 닛산자동차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수석 부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허 사장은 닛산의 전반적인 경영 실적 극대화를 위한 전략 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책임지게 된다. 특히 닛산 브랜드의 존재감과 접근성을 제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4월 1일 인피니티코리아 대표(Managing Director)에는 인피니티 코리아 영업 부문 부장 강승원 씨가 임명된다. 기존 인피니티 코리아 대표를 맡아왔던 이창환 상무는 인피니티 호주 대표로 신규 발령났다.
유타카 사나다 수석 부사장은 “한국은 닛산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에 선임된 신규 경영진이 이처럼 역동적인 한국 시장에서 닛산자동차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
허성중 신임 사장은 2005년 인피니티에 입사한 뒤, 한국 및 호주, 그리고 필리핀에서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직책을 맡았으며, 현재 닛산 필리핀의 마케팅 및 영업, 딜러 개발 부문 부사장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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