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종로토익학원 스토커토익, 21일 토익 D-1 특강 개최

파고다어학원 종로의 스토커토익(구완서, 최정아, 장진영 강사)이 오는 22일 시행되는 토익 정기시험 대비 D-1 파이널 특강을 21일(토) 오전 10시 파고다 종로학원에서 개최한다.

스토커토익은 파고다 종로학원의 대표 토익팀으로 22일 토익시험을 앞둔 수강생 및 일반 학생들을 위해 시험 하루 전날 토익 고득점 비법을 총 정리 해준다. 고득점반 학생들을 위한 자체 모의고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스토커토익’에서 실전반 및 750반을 담당하는 장진영 강사는 “1월 8일의 정기시험 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했다”면서 “이번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준 높은 특강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기초 및 750 토익반의 구완서 강사는 학생들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 자주 틀리는 문제유형을 정확하게 분석해 이를 특강에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고득점반 모의고사를 자체 진행하는 최정아 강사는 고득점반 학생들이 쉽게 놓치고 넘어가는 유형 및 표현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학생들이 만점을 받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파고다어학원 종로 관계자는 “남은 2월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해 방학 중에 토익을 끝내려는 학생들의 관심이 특히 크다”면서 “지난 1월 정기토익 시험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학생들의 혼란스러운 마음이 반영된 것 같다”고 전했다.

1월 21일 진행되는 스토커토익의 토익 D-1 파이널 특강은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특강에 참석하는 학생들에게는 수강할인권 및 커피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파고다 종로학원을 통해 하면 된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