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자이(Xi)’가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에 들어선다. GS건설은 12월 경기 광주시 태전7지구의 13블록과 14블록에 ‘태전파크자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태전파크자이는 경기 광주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첫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실수요 및 투자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전파크자이 조감도
전국에서 인정받은 자이(Xi) 브랜드
GS건설은 매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0위 안에 들며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는 고급주택브랜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주택시장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명륜자이’로 평균 523 대 1이었고 마린시티자이 450 대 1, 대연자이 330 대 1, 거제센트럴자이 327 대 1 등 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 밖에도 이달 초에 평촌신도시에서 분양한 평촌 자이엘라 오피스텔은 단기간에 모든 물량이 팔렸으며, 서울 양천구에서 분양을 앞둔 ‘목동파크자이’도 수요자들의 문의가 줄을 잇는다.
태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태전고산지구(태전 1∼7지구, 고산 1∼3지구)는 경기 광주시 태전동과 오포읍 고산리 일대 120여만 m² 규모로 광주시 최초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민간택지지구다. 이곳은 이미 공급돼 있는 기존 아파트 5600여 가구와 신규 분양물량 1만2000여 가구 등 총 1만8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자이가 선택한 경기 광주시 최고 입지
‘태전파크자이’는 태전지구에서도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단지가 조성되며 문화·편의시설, 금융·행정업무시설, 쇼핑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주역까지 3.5km, 태전교차로까지 1.2k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및 승용차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지난해 4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광주구간(성남 대원∼광주 쌍동)의 부분 개통으로 단지 앞 태전교차로를 통해 분당과 판교까지 차량으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2017년에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남까지 빠른 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달 11일에는 광주∼원주를 연결하는 56.95km의 제2영동고속도로 초월 나들목도 개통됐고, 오는 2020년에는 서울∼세종고속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승용차로 전국 어디든 이동하는 데 수월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에 띈다. 바로 옆에 광남중학교가 있으며, 태전초등학교와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있다. 앞으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선호도 높은 전용 59m²… 기대감 한 몸에
‘태전파크자이’는 총 668가구로 구성된다. 13블록은 지하 3층∼지상 17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m², 328가구, 14블록은 지하 3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m², 340가구로 이뤄진다.
태전파크자이는 태전지구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m² 위주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태전지구에서 전용 59m² 인기는 남다르다. 현재 태전지구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전용 59m²주택형은 다 팔렸으며, 현재 높은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태전 아이파크 전용 59m² 분양가(기준층 기준)는 2억7250만∼2억7300만 원 선이었다. 현재 이 아파트 전용 59m² 분양권은 2억8480만∼2억8630만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1300만 원가량의 웃돈이 붙은 셈이다. 힐스테이트 태전도 전용 59m² 분양가(5층 이상)가 2억81500만∼2억8890만 원이었으나 현재 거래되고 있는 분양권 가격은 3억 원이 넘는다. 이에 태전지구에서 희소성 높은 전용 59m²이기 때문에 태전파크자이도 실수요자를 비롯해 투자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부동산 전문가는 “국내에서 아파트 최고 브랜드로 손꼽히는 자이 브랜드가 태전지구에도 공급됨으로써 태전지구 가치가 한층 더 올라 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이처럼 브랜드 가치가 높은 아파트는 지역 시세를 높게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까지 해 투자 가치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문의 1522-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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