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한광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대통령 2선 퇴진 논의 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3 14:06
2016년 11월 13일 14시 06분
입력
2016-11-13 12:09
2016년 11월 13일 12시 0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페이스북
청와대는 13일 오전 10시 한광옥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100만 촛불집회' 관련 대응책 논의에 들어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한 통화에서 "어제(12일) 집회에 따른 대책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는 통상 일요일 오후마다 개최됐으나 이날은 오전으로 앞당겨 진행됐다.
따라서 이 자리에서 정치권과 시민사회 목소리를 감안,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과 2선 퇴진 등에 관해서도 논의가 진전될지 주목된다.
박 대통령도 전날 집회상황을 관저에서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어제 집회에서 나타난 민심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심각한 정국 상황임을 감안해 대책 마련에 지혜를 모으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일각에서는 박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대국민사과, 이달 4일 대국민담화에 이어 3차에는 대국민 담화 형태로 나설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새누리당도 이날 김성원 대변인의 구두논평을 통해 "야당과 적극 협조해 국정을 정상화하고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내일부터 국회와 야당의 지도부를 모두 만나 여야가 함께 권력 이양기를 관리할 것인지, 헌정중단-헌정파괴를 감수할 것인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없이 부끄러웠다. 이런 사태를 막을 방법은 진작에 없었나 안타까웠다"면서 "국민들의 성난 함성에 담긴 요구를 받아안아 해결해야할 책임은 이제 오롯이 국회로 넘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이라는 비행기의 두 엔진 가운데 하나가 꺼졌다. 대통령에 대한 도덕적 신뢰가 무너져 행정부 마비가 예상되고 하나 남은 엔진이 국회"라고 비유하면서 "고장난 비행기의 엔진을 그대로 둔채 조종사만 바꿔 비행기를 그냥 띄울지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2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3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4
月 5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안깎인다
5
“재고 지도에 냉면집서도 판다”…BBC, 韓 ‘두쫀쿠’ 열풍 조명
6
태국 처가 가던 한국인 새신랑도 열차 사고 참변
7
4대 짜장-40년 순대… 세월이 맛이 됐다
8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 “하루 10분이면 충분”
9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서 화재…대응 2단계 발령
10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1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4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7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8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9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10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2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3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4
月 5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안깎인다
5
“재고 지도에 냉면집서도 판다”…BBC, 韓 ‘두쫀쿠’ 열풍 조명
6
태국 처가 가던 한국인 새신랑도 열차 사고 참변
7
4대 짜장-40년 순대… 세월이 맛이 됐다
8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 “하루 10분이면 충분”
9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서 화재…대응 2단계 발령
10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1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4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7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8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9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10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강도에 역고소 당한 나나 불송치 결정
李, ‘北에 저자세’ 비판에 “별 이유도 없는 전쟁 불사는 잘못된 태도”
코스피, 사상 처음 4800선 돌파…11거래일 연속 상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