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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선 입건…연이어 터지는 기업인 前 운전기사들 폭로, 공통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7 17:18
2016년 7월 27일 17시 18분
입력
2016-07-27 15:50
2016년 7월 27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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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갑(甲)질 메뉴얼’로 논란에 휩싸였던 정일선 현대BNG스틸 사장이 근로기준법을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27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정 사장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이 사건을 지난 21일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기업오너와 운전기사 사이에서 발생한 ‘갑질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김만식 전 몽고식품 명예회장은 과거 운전기사 A씨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머리를 때리는 등 의 폭력을 휘둘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대중앞에 머리숙여 사과했다.
운전기사는 김 회장이 상습적으로 “XX놈”, “X자식” 등 욕설하는 한편, 구둣발로 허벅지, 정강이, 낭심 등을 걷어차는 등 구타를 일삼았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고용노동부 조사를 받으면서 폭행 혐의를 대부분 시인했다.
또 지난 3월에는 대림산업 이 모 부회장이 운전기사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증언이 나와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당시 한 언론은 이 부회장의 전직 운전기사의 말을 인용해 이 부회장이 “주행 중에 사이드 미러를 접고 운전하라”는 등 부당한 지시를 했고, “붙여, 이 XXX야” 등 폭언과 운전 중인 기사의 뒤통수를 때리는 등 폭행을 일삼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대림산업은 “일부 기사들의 과장된 얘기”라고 일축했다. 이 부회장도 주주총회에서 “모든 결과는 저의 불찰과 잘못의 결과”라며 사과 했지만, 폭행에 대해서는 노동부 조사에서 부인했다.
정일선 사장은 지난 4월 수행기사들에게 A4용지 140여 장에 이르는 ‘매뉴얼’을 만들어 강요하고, 이를 어기면 폭행과 폭언까지 했다는 전직 운전기사의 진술이 나와 논란에 휩싸였다.
제보자는 메뉴얼을 어길 시 “누가 네 맘대로 하래? X같은 XX야, 네 머리가 좋은 줄 아냐? 머리가 안되면 물어봐”라며 머리를 내리치는 폭언·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논란이 불거진 직후 정 사장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은 분들께 깊이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합니다. 관계된 분들을 찾아뵙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라고 공식 사과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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