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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음주운전 인정…“변명 않겠다, 깊이 반성하고 자숙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8 17:05
2016년 6월 18일 17시 05분
입력
2016-06-18 14:36
2016년 6월 18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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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가수 이정 측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소속사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이정의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자숙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라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지난 4월 22일 제주시에서 적발된 음주사고는 사실이며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이정은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도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정은 자신의 팬카페에도 “저보다 많이 놀라셨을텐데 이런 일로 글 남기게 되서 정말 미안합니다”라며 사과글을 올렸다.
그는 “먼저 물의를 일으킨 점과 실망하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며 “이유와 상황이 어찌 됐던 일말의 변명과 핑계도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길게 반성하고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고 전했다.
한편, 검찰에 따르면 이정은 지난 4월 22일 제주시 노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이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3%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그는 벌금 400만 원에 약식 기소됐다.
▼다음은 이정 음주운전 인정 공식입장 전문▼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이정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지난 4월 22일 제주시에서 적발된 음주사고는 사실이며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정은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도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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