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병호, 3G 연속 안타…이대호 1타점 적시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8 13:17
2016년 5월 28일 13시 17분
입력
2016-05-28 13:11
2016년 5월 28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대호-박병호.
박병호(30, 미네소타)와 이대호(34, 시애틀)가 나란히 선발 출장해 맞대결을 펼쳤다.
박병호와 이대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세이프코 필드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과 미네소타의 경기에서 나란히 선발출장했다. 박병호는 7번 지명타자, 이대호는 5번 타자 겸 1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박병호는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1타점 내야땅볼을 기록했다. 이어진 6회초, 팀이 6-2로 앞선 상황에서 그는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만들며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첫번째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후 팀이 1-6으로 뒤진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앞 안타를 쳤다. 이 안타로 3루에 있던 카노가 홈 베이스를 밟아 1타점을 추가했다.
현재 7회말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네소타가 7-2로 앞서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포골드라인-9호선 열차 증차에 110억 투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런던시장 후보 나선 깡통백작 ‘파격 공약’ 인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