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정현 “출마당시 ‘숨겨놓은 애 있다’ 루머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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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1일 13시 08분


(사진=JTBC '썰전' 캡처)
(사진=JTBC '썰전' 캡처)
새누리당 의원을 지낸 방송인 유정현이 선거철 특집으로 썰전에 출연해 선거 운동 당시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정현은 3월3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상대 선거운동원이 '유정현 후보 어디 숨겨놓은 애가 있대'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유정현은 이어 '하기야 뭐 그 얼굴에 여자들이 그냥 놔두겠어?'라고 하면 듣는 어른들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그건 불법이냐 아니냐"고 물었고, 유정현은 "루머를 쓱 던진다" "그걸 어떻게 잡겠냐"고 밝혔다.

또 이날 서장훈은 유정현에게 "왜 이번에 출마 안 했냐"고 물었다. 유정현은 "그거야 뭐 개인 사정이죠"라고 답했고, 김구라는 "이제 방송 열심히 하시고"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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