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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새누리당 “강력하고 신속한 대북 조치 취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7 18:08
2016년 2월 7일 18시 08분
입력
2016-02-07 10:50
2016년 2월 7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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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새누리당 “강력하고 신속한 대북 조치 취해야”
북한의 7일 오전 장거리 미사일(로켓) 발사에 새누리당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규탄했다.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 평화,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북한의 도발에 상응하는 강력하고 신속한 대북제제 조치를 취함으로써 실효적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7일 오전 9시 30분경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로켓)을 발사했다.
군은 현재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의 궤도를 추적중이다. 북한은 예고했던 대로 방향으로 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이날 발사된 미사일은 제주도와 제주도 남서해역을 지나 필리핀 루손 섬 해역을 향하게 된다.
앞서 2일 북한은 8~25일 지구관측 위성을 발사하겠다고 국제해사기구(IMO) 등 관련 국제기구에 통보했다가 6일 발사시기를 7~14일로 수정해서 다시 통보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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