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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뱅’ 황치열, 구미의 ‘빅뱅’? “비보이도 했고 안무팀에서 활동했다”
동아닷컴
입력
2016-02-06 12:31
2016년 2월 6일 1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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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뱅뱅뱅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4’에서 ‘뱅뱅뱅’으로 만장일치 1위에 오른 가운데, 황치열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모은다.
황치열은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비보이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날 MC들은 “황치열이 고향 구미에서 ‘빅뱅’이었고, 그 중에서 지드래곤이었다더라”고 말했고, 이에 황치열은 “비보이도 했고 안무팀에서 활동했다”고 답했다.
이어 황치열은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동네에 현수막도 걸렸다. 현수막이 여섯 개 있었는데 가장 위에 내 현수막이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황치열은 5일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서 중화권 톱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날 젠틀한 화이트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황치열은 국내 그룹 빅뱅의 ‘뱅뱅뱅’을 중국어로 열창했다. 황치열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은 물론 출연가수들까지 사로잡으며 만장일치 1위에 등극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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