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메르스 첫 40대 숨져, 평소 알코올성 간경화와 당뇨 앓아
동아경제
입력
2015-06-16 23:00
2015년 6월 16일 2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르스 첫 40대 숨져, 평소 알코올성 간경화와 당뇨 앓아
메르스 환자 중 처음으로 40대 환자가 사망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6일 메르스 확진자가 4명 늘어 총 154명이 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또 사망자가 3명 증가해 19명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치사율은 12.3%가 됐다.
메르스 확진자 4명 중 3명은 지난달 27~28일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됐다. 이 가운데 1명은 대구의 공무원 김 모씨로, 당시 누나와 함께 삼성서울병원에 어머니 문병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병을 다녀온 뒤 김 씨는 29일부터 정상 출근해 노인과 저소득층의 상담 업무를 계속했다. 또 회식도 한 차례 하고, 열이 오르기 시작한 뒤에 목욕탕에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병문안을 갔던 누나가 지난 10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김 씨는 자진해서 신고하지 않았고, 지난 13일이 되어서야 기침과 오한 등 메르스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나머지 1명은 지난 5일 118번째 확진자와 같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내원한 사례다.
사망자도 3명 증가해 19명이 됐다. 38번(남·49), 98번(남·58), 123번(남·65) 환자다. 치사율은 10.7%에서 12.3%로 높아졌다.
이 중 38번 환자는 49세로 첫 40대 사망자로 기록됐다. 이 환자는 알코올성 간경화와 당뇨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2명은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었다.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16명이며, 병이 완치해 퇴원한 환자 수는 3명 추가돼 총 17명이 됐다.
15일 퇴원한 9번(남·56), 56번(남·45), 88번(남·47) 환자는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이 효과를 보여 건강을 회복했다.
한 편 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이 74곳 더 추가돼 모두 161곳이 됐다. 국민안심병원 명단은 메르스 포털(www.mers.go.kr)이나 대한병원협회 웹사이트(www.kha.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4
[속보]‘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 법정구속…구형보다 높아
5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6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7
박지원 “정청래, 죽어도 나올것…송영길은 김민석과 단일화 모색”
8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9
안영미, 둘째 美원정출산설 일축 “한국서 낳을 것…남편 귀국”
10
‘최고 연 19%’ 청년미래적금 어디서 가입할까…은행별 우대금리 비교해보니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8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4
[속보]‘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 법정구속…구형보다 높아
5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6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7
박지원 “정청래, 죽어도 나올것…송영길은 김민석과 단일화 모색”
8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9
안영미, 둘째 美원정출산설 일축 “한국서 낳을 것…남편 귀국”
10
‘최고 연 19%’ 청년미래적금 어디서 가입할까…은행별 우대금리 비교해보니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8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능 안 좋고 막일하는 환자” AI 출력물 그대로…병원 안내문 논란
靑 “지지율 엄중하게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럼프 “스타머 英총리 사임할 것…이민·에너지 크게 실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