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 시즌4-도시농부'(이하 '인간의 조건4')에서는 윤종신 조정치 최현석 정창욱 정태호 박성광 6멤버가 도심에서 농사짓기 신고식을 치른다.
'인간의 조건4' 측에 따르면 멤버들 중 윤종신과 최현석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향해 칭찬을 건네는 아리송한 화법을 구사, 톰과 제리에 버금가는 새로운 콤비 탄생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여섯 멤버들은 텃밭을 돌볼 당번을 정하던 중 서로의 스케줄을 확인했다. 최근 대세로 불리는 '셰프테이너' 최현석은 1주일 스케줄이 꽉차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에 윤종신은 최현석을 살짝 부러워하며 "이럴 때 있어. 근데 그러다 한 방에 훅 가"라고 직접적으로 속마음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최현석은 윤종신을 향해 "좋은 형이긴 한데 큰 일은 못할 형이야"란 말로 윤종신 저격수로 급 부상, 앞으로 두 사람
관계 변화를 주목하게 했다.
제작진은 "함께한 첫 촬영부터 윤종신과 최현석의 특별한 케미가 돋보였다. 적절한
타이밍에 돌직구를 날리는 윤종신과 그런 윤종신을 잡는 최현석은 마치 공을 던지는 투수와 공을 받는 포수 같다. 최고의
조합이다"며"'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속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케미를 방송을 꼭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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