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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아인슈타인의 두 얼굴’, 아내 이름 논문에서 빼고 노벨상 독차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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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14:43
2015년 5월 17일 14시 43분
입력
2015-05-17 14:42
2015년 5월 17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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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아인슈타인.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캡처
서프라이즈 ‘아인슈타인의 두 얼굴’, 아내 이름 논문에서 빼고 노벨상 독차지?
‘서프라이즈’에서 천재 아인슈타인의 숨겨진 이야기가 다뤄졌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아인슈타인의 두 얼굴’ 편에서는 천재로 불리는 아인슈타인의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쳤다.
이날 ‘서프라이즈’ 방송에서는 아인슈타인 전문가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폰 비야크네스가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논문들은 첫 번째 아내 밀레바 마리치와 공동으로 저술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소개됐다.
그는 ‘아인슈타인, 구제불능자’라는 책 등을 통해 “아인슈타인은 수학에 약점이 있었다. 문제를 해결해준 사람은 아내였던 밀레바다. 밀레바가 없었다면 아인슈타인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밀레바 마리치는 수학과 과학에 재능을 보였고 천재적인 물리학도였다. 아인슈타인은 밀레바와 결혼 2년 후 광양자가설 등 5개 논문을 5개월 사이 유명 학술지에 발표했다.
크리스토퍼 폰 비야크네스는 아인슈타인이 수학에 약점이 있고 6일 내내 일하는 사무관으로 논문을 쓸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했다며, 아내 밀레바 마리치가 이를 도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인슈타인 최초 논문에는 말레바의 이름이 함께 써있었다는 증언이 존재하고 지인과 주고 받은 편지에도 공동연구의 흔적이 있었지만, 최종 논문에는 이름이 빠져있다는 것.
크리스토퍼는 이어 아인슈타인이 육촌 누이 엘자와 부적절한 관계에 빠지면서 밀레바에게 이혼을 요구, 밀레바가 논문의 공동 저자였음을 말하려 하자 입을 막기 위해 노벨상 상금을 줬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서프라이즈’에서는 메모리얼 병원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신, 스윙 재즈의 대가 글렌 밀러의 실종 사건에 대해 방송했다.
서프라이즈 아인슈타인.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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