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나영석, "늘 프로그램 망한다는 생각...그게 지금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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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3일 20시 29분


삼시세끼 나영석, "늘 프로그램 망한다는 생각...그게 지금일지도"

나영석 PD가 '삼시세끼'를 제작하면서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나영석 PD는 13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매직스페이스빌딩 다목적홀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정선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삼시세끼'라는 프로그램은 제 개인적 판타지를 구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나 피디는 "느리게 가는 시간이나 그 안에서 펼쳐지는 풍경같은 것을 좋아한다. 일하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영석은 또 "늘 프로그램이 망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게 지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누구나 망할 수 있고, 또 일어설 수 있다. 지금 망한다면 받아들여야 하고 지금 잘되면 감사하면 된다"며 "당연히 그게 지금은 아니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 삼시세끼 정선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서진, 2PM 옥택연, 김광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밤 9시45분 첫 방송.

삼시세끼 나영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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