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17범 50대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닷새째 행방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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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2일 11시 41분


사진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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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7범 50대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닷새째 행방묘연

전자발찌 성범죄자

50대 성폭력 전과자가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지 닷새가 되도록 잡히지 않고 있다.

12일 경북 포항남·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김모(51)씨가 지난 7일 오후 8시50분께 유흥가 밀집지역인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골목길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강간치상 등 전과 17범인 김씨는 지난달 3일 출소했다.

김씨의 관리·감독를 맡고 있는 법무부 포항보호관찰소 측은 전자발찌가 훼손된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수배전단을 만들어 배포하고 김씨의 연고지 등에 형사대를 급파,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전자발찌 성범죄자 전자발찌 성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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