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진짜 이유? 허기진 마음이 식욕 촉진 ‘쑤욱↑’…알고보니 가짜 식욕? ‘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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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7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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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진짜 이유? 허기진 마음이 식욕 촉진 ‘쑤욱↑’…알고보니 가짜 식욕? ‘뜨악!’

먹어도 배가 고픈 이유는 무엇일까?

식사 후에도 음식이 자꾸 먹고 싶다면 ‘가짜 식욕’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별히 활동량이 많지 않았는데 3시간 이내에 음식이 당긴다면 몸보다는 마음이 허기진 것이다.

‘가짜 식욕’을 피하고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다이어트가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회식이나 술자리처럼 음식을 과도하게 먹게 되는 환경이 가짜 식욕을 왕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지나친 절식이나 체중을 빼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이어트에 대한 조급함이 진짜 배고픈 상태와 마음이 음식을 원하는 상태를 구분 못하도록 만든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과로가 심할 때 다이어트를 하면 오히려 체중이 느는 경우도 있다. 또 힘이 들어 일상적인 신체 활동이 줄어들거나 갑자기 몸의 균형을 잃어 감기나 대상포진, 위염 및 갑상선이상 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가짜 식욕’이 왕성해질 때는 물을 마시거나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3개월 정도 지나면 위 크기가 작아져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전문가는 “스트레스로 짜증이 날 때 기분전환을 위해 음식을 먹는 것이 가짜 식욕의 대표적인 예다.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습관을 피해야 한다”라며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도 적당한 때가 있다. 적극적으로 체중감량을 할 때는 스트레스나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은 때를 피하라”고 조언했다.

배고픈 진짜 이유. 사진=배고픈 진짜 이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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