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현철 “고속도로에서 ‘깜박’ 졸음운전…눈 떠보니 앞에 트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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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7일 09시 15분


라디오스타 서현철.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서현철.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서현철이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을 하던 중 겪은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정웅인, 장현성, 최원영, 서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서현철은 “과거 밤샘 드라마 촬영 후 아침이 밝았는데 졸리지 않더라. ‘집에 가서 자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집으로 향했다”며 “그러나 고속도로에서 2초, 3초 잠이 든 것 같다. 이러다 안 되겠다 싶어서 큰 트럭 뒤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내가 거기에 세워놓고 잠들었다는 것을 깜빡했다. 이후 눈을 떴는데 내 앞에 큰 트럭이 있더라. 그래서 실제 상황인 줄 알고 바로 브레이크를 ‘끄아아악’ 거리며 밟았다. 그런데 그 짧은 사이에 목이 쉬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현철은 “그 짧은 순간에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다. 이후 현실로 돌아왔다는 걸 알았을 때 쉰 목소리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고 했다”라고 덧붙여 ‘라디오스타’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서현철은 현재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 앤 하이드’에서 열연 중이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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