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 어린이를 위한 특별 행사 여는 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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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5일 12시 28분


■‘오늘은 어린이날’ 어린이를 위한 특별 행사 여는 곳 어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들을 위해 에버랜드와 드래곤힐스파, 국립중앙박물관과 국회, 테마동물원 ZooZoo 등이 특별 행사를 연다.

먼저 에버랜드 내 캐릭토리움에서는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또봇 체험관과 시크릿 쥬쥬 놀이기구를 선보인다. 또봇 체험관은 평소 영상으로만 봤던 또봇 애니메이션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으로, 캐릭토리움에는 또봇 기지를 본뜬 입체 포토월과 또봇 델타트론의 페이퍼 조형물, 또봇 대도시 디오라마(소형 모형) 등을 즐길 수 있다.

시크릿쥬쥬 비행기는 여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시크릿쥬쥬의 캐릭터 이미지와 핑크를 테마로 비행기 놀이기구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다.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운영된다.

또한 드래곤힐스파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날 빅 이벤트’를 준비했다. 어린이날 어린이 고객(초등학교 6학년까지)에게 입장료 5000원이 할인되며, 오후 2시부터는 신기한 마술쇼를 시작으로 드래곤 노래자랑, 행운의 번호 추첨, 아슬 림보게임, 제기차기대회, 심쿵 빙고게임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인 오는 8일 60세 이상(1955년 이전 출생자) 노인들에게 50% 할인과 스승의 날인 15일에는 선생님 무료 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어린이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게 회차와 인원 제한을 폐지한다. 야외 열린마당에서 오전 11시 및 오후 3시 슈퍼매직공연단의 ‘박물관 나라의 병정들’ 인형 퍼레이드 공연이 펼쳐지며, ‘조선의 해시계 앙부일구’와 ‘내 마음을 고백해’, ‘고백신, 왕입니다요’, ‘찰칵찰칵 내 친구 두더지’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접수로 운영되며 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와 동반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경주·광주·전주 등 12곳의 지방 소속 국립박물관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늘은 어린이날. 오늘은 어린이날 오늘은 어린이날)

사진 = 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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