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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소현, 인간 케이크 굴욕… 날달걀·밀가루·까나리 액젓 3단 콤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8 09:54
2015년 4월 28일 09시 54분
입력
2015-04-28 09:22
2015년 4월 28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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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이하 ‘후아유’) 김소현이 학교 왕따 학생으로 첫 등장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후아유’ 1회에서는 친구들에게 이유 없이 괴롭힘을 당하는 이은비(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통영 누리여고 2학년 이은비(김소현)는 이날 학급 친구들의 생일 케이크를 대신해 머리에 날달걀뿐 만 아니라, 밀가루, 그리고 특제 소스라는 까나리 액젓까지 맞았다.
친구들은 “초가 없어 아쉽다”며 이은비(김소현)를 생일 케이크 삼아 놀려 댔다.
이후 이은비(김소현)는 망친 교복 대신에 체육복을 입고 교실로 들어갔고, 냄새 난다는 친구들에게도 웃는 얼굴로 답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은비(김소현)는 방송 초반 독백을 통해 “제일 싫어하는 시간은 쉬는 시간이다. 알바를 3개하고 있다. 졸업하면 사랑의 집에 나와서 독립을 해야 한다. 꿈은 선생님이 되는 거다. 아이들이 하는 말, 숨긴 말, 거짓말까지 알아듣는 선생님”이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학교’ 시리즈 2015년 버전 ‘후아유’는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의 소녀를 중심으로 2015년을 살아가는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청춘 학원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후아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아유, 김소현 너무 안타까웠다”, “후아유, 요즘 아이들이 무섭네요”, “후아유,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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