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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키라’ 엑소 “무대 위에서 옷 갈아입는 퍼포먼스, 헐벗었다”… 팬들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8 10:19
2015년 4월 8일 10시 19분
입력
2015-04-08 10:16
2015년 4월 8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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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키라 엑소’
그룹 엑소가 ‘슈키라’에서 콘서트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에서는 그룹 엑소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려욱은 ‘슈키라’에서 “엑소가 콘서트 했었다. 섹시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제가 뮤지컬 하는 동안 시간이 겹쳐서 계속 못 갔다. 동해가 말하기를 ‘정말 멋있었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려욱은 이어 “옷 갈아입는 퍼포먼스 했다고 하더라. 에피소드 없었느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엑소는 “저희가 무대 위에 천 하나만 놓고 옷을 갈아입었는데 실루엣만 보이는 거였다. 진짜 갈아입었다”고 밝혀 청취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려욱이 “장난으로 넘어뜨리지 않았느냐”며 묻자, 엑소는 “헐벗고 있어서 절대 그렇게 안 했다”고 답했다.
또 찬열은 “리허설 할 때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서 옷을 다 벗었는데 나가야 하는 일이 생겼다. 그러자 갑자기 카이가 옷도 안 입고 소리를 지르며 뛰쳐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카이에 대해 “바지만 입고 가리고 있던 천이 찢어져 마치 타잔 같았다”고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엑소는 지난달 28일 ‘콜 미 베이비’ 음원을 공개했다. 이후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를 출시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슈키라 엑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키라 엑소, 카이 진짜 웃긴다”, “슈키라 엑소, 말만 들어도 타잔이 연상된다”, “슈키라 엑소, 나도 헐 벗은 모습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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