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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태양의 후예’로 송중기와 호흡, 2년만에 드라마로 안방극장 복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03 11:19
2015년 4월 3일 11시 19분
입력
2015-04-03 11:16
2015년 4월 3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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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태양의 후예. 사진=동아일보 DB
송혜교 ‘태양의 후예’로 송중기와 호흡, 2년만에 드라마로 안방극장 복귀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에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역을 앞둔 송중기와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하반기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을 확정지었다.
송혜교와 송중기의 출연을 알린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에 캐스팅 됐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송혜교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이다.
아직 군에 있는 송중기는 5월26일 전역 때까지 군 복무에 충실할 계획이며, 제대 후 작품에 대한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친 뒤 촬영에 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끝으로 군에 입대했으며 이번 드라마는 제대 이후 복귀하는 첫 작품이 될 예정이다.
한 편 ‘태양의 후예’는 SBS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파리의 연인’ 등을 집필하며 명실상부 ‘대박’ 드라마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며 연출은 KBS 드라마 ‘비밀’의 연출자 이응복PD가 맡는다.
송혜교 태양의 후예. 송혜교 태양의 후예. 송혜교 태양의 후예.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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