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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아영 “엄마, 내게 ‘전교 1등 하기 싫어서 안 하느냐’고…”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5 15:39
2015년 3월 25일 15시 39분
입력
2015-03-25 11:14
2015년 3월 25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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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아영.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쳐
방송인 신아영이 ‘택시’ 방송에 출연해 부모님의 스펙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신아영에게 “하버드 출신인데도 학창시절 공부 안 한다고 부모님께 혼난 적 있냐”고 물었고 신아영은 “사실 난 집안에서 이상한 애 취급을 받았다. 부모님들께서 워낙 공부를 잘 하셨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신아영은 “아버지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하셨고, 코넬대학교 대학원도 수료하셨다. 어머니는 이화여대 영문과 출신이시고 학창시절 전국 모의고사 1등을 하셨다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신아영은 “내가 전교 1등은 못 해봤다. 이를 이해하지 못한 어머니가 정말 심각하게 ‘아영아 엄마는 이해가 안 되는데 전교 1등이 설마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거니?’라고 물으셨다”고 말해 MC들과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신아영은 이날 ‘택시’ 방송에서 한국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4개국어를 구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택시 신아영.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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