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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겹살데이… 스트레스 많이 받은 돼지고기 ‘육색 창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3 13:41
2015년 3월 3일 13시 41분
입력
2015-03-03 13:36
2015년 3월 3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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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겹살데이’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삼겹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축협과 양돈축산농가들은 3이 두 개가 들어가는 유일한 날인 3월 3일을 삼겹살데이로 지정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나서고 있다.
대형마트나 정육점 등에서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삼겹살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에서 소비량이 많은 삼겹살은 평소에는 다른 부위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삼겹살데이를 이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삼겹살을 구매가능 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 삼겹살 선택법은 먼저 육질등급(1+, 1, 2, 등외등급)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육질등급은 삼겹살의 상태, 고기의 색깔, 지방의 침착정도 등에 따라 결정된다.
또 돼지고기의 육색은 옅은 선홍색을 띠면서 윤기가 나는 것이 좋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돼지고기는 육색이 창백하고 탄력성이 적어 물렁거리며 육즙이 많이 흘러나오므로 구입시 주의가 필요하다.
돼지고기는 해독 효과를 갖고 있다. 그러나 돼지고기가 황사 및 미세먼지 해독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은 삼겹살데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늘은 삼겹살데이, 오늘 어디가든 사람들이 많겠네요”, “오늘은 삼겹살데이, 집에서 구어먹기는 싫은데”, “오늘은 삼겹살데이, 미세먼지에 효과가 없군요”, “오늘은 삼겹살데이, 어떤 고기가 좋은고기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오늘은 삼겹살데이 오늘은 삼겹살데이 오늘은 삼겹살데이 오늘은 삼겹살데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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