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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이주승, ‘男男 케미’ 자랑… “밥 많이 사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8 09:36
2015년 2월 28일 09시 36분
입력
2015-02-28 09:35
2015년 2월 28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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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AFA FILMS·CGV아트하우스 제공
‘변요한 이주승’
배우 변요한과 이주승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소셜포비아’ 언론 시사회에는 변요한, 이주승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주승은 변요한과의 호흡에 대해 “함께 나오는 부분에서 형이 편하게 잘 대해줬다. 저는 주로 혼자 찍는 장면이 많았는데 요한이 형을 통해 다른 사람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배웠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배우들이 9~10명 정도 등장하는데 다들 친하게 지냈다”며 “변요한 형이 밥을 많이 사줬다”고 밝혔다.
변요한도 “나와 이주승은 사실 나이 차이가 난다. 그럼에도 친구 역할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형, 동생을 떠나 연기자 대 연기자로서 소통하는 지점이 같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변요한 이주승 주연의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3월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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