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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용의자 경찰에 맡겼던 엽총 2정 찾아 범행…숨진채 발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25 11:51
2015년 2월 25일 11시 51분
입력
2015-02-25 11:47
2015년 2월 25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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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진=채널A방송화면 캡쳐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용의자 경찰에 맡겼던 엽총 2정 찾아 범행…숨진채 발견
25일 오전 8시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용의자 강 모 씨(50)가 엽총으로 3명을 살해했다.
이날 편의점으로 침입한 강 씨는 편의점 여주인 김모 씨의 아버지(74)와 오빠(50), 현재 동거남(52) 등 3명을 엽총으로 쏘아 살해했다
강 씨는 이들을 살해한 뒤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주 했으며, 충남 공주 금강 인근 금암삼거리 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이날 오전 6시26분께 공주 신관지구대에서 경찰에 맡긴 엽총 2정을 출고해 소지하고 나간 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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