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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형, 여자목소리 고민男에 “담배 피워봐” 황당 조언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1:18
2014년 12월 30일 11시 18분
입력
2014-12-30 11:11
2014년 12월 30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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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형, 여자목소리 고민男에 “담배 피워봐” 황당 조언 ‘폭소’
안녕하세요 박준형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god 박준형의 황당한 조언이 폭소를 자아냈다.
12월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여자 같은 목소리 때문에 고민이라는 청년 이성수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준형은 이 씨의 사연에 “담배 안 피우냐”고 해 맑게 물었고 주인공이 “피우지 않는다”라고 답하자 “그럼 담배를 한 번 피워볼 때가 됐다”고 조언했다. 목소리가 가늘고 고운 것에 대해
흡연
을 권유한 것.
박준형의 이 같은 발언에 모두 황당하다는 웃음을 터뜨렸고
MC
신동엽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수습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뒤늦게
실수
를 깨달은 듯 “죄송하다. 그렇죠, 담배 얘기는 아니다”라며 급하게 사과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준형, 김나영, 민경훈, 니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박준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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