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 1800만원대로 연 17% 수익률을 잡아라!!

  • 동아알앤씨



틈새시장으로 주목받는 ‘분양전환임대아파트’

‘100일 천하’로 정부의 9.1 부동산대책이 평가받고, 계절비수기에 맞물려 주택 구매심리가 크게 꺾인 요즘, 안정적으로 임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대아파트 중에 5년 또는 10년의 임대기간 만료 후 무주택 임차인이 우선적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양전환임대아파트’라고 한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약 70~80%에 분양전환을 할 수 있어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분양전환임대아파트 중 안성중앙대학교 후문에 위치한 신라아파트(590세대)가 3.3.㎡당 400만원대로 51㎡ 6800만원, 77㎡ 1억800만원에 일부세대 분양에 들어갔다.
주변에 중앙대, 한경대와 4개 산업단지 등 35,000명 배후수요 중심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제2경부고속도로 개발예정, 서울과 수도권 고덕산업단지를 잇는 안성-평택 복선전철(중앙대역), 지제역에 KTX 환승역 계획과 신세계그룹에서 2017년까지 4000억원을 투자하는 복합쇼핑몰(20만3,561㎡)계획, 중국 만순달그룹 ‘서해종합건설 공동추진 관광단지조성사업(7000억 투자)등 개발호재가 있어 향후 가격이 대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실투자금 1800만원대로 월수익률 17%의 수익률이 발생하여 기본적인 시세차익과 덧붙여 안정적인 수익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틈새시장으로 각광받아, 많은 투자자들의 입소문이 기대된다.
문의 : 1800-876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