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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쌍둥이 엄마 맞아?…한복 여신 비주얼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6 16:45
2025년 12월 6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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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 SNS
배우 한그루가 한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한그루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름다운 우리의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한복 사진을 올렸다.
고운 자태와 함께 전통 의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시선을 모았다.
한그루는 흰색 저고리에 검은색 치마를 매치하고, 머리 위에는 화려한 장식을 얹어 단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저고리와 시스루 느낌을 살린 치마를 입고 차분히 시선을 떨군 채 서 있다. 한쪽 머리에 꽃 장식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파스텔 옥색 계열의 한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길게 땋은 머리가 어우러져 동화 속 인물을 연상케 했다.
손에는 하얀 꽃을 들고 옆모습으로 서 있어 한층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한 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2014) ‘신데렐라 게임’(2024~2025) 등에 출연했다.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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