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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입동 추위, 기온 뚝 떨어져… 본격 겨울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1:17
2014년 11월 7일 11시 17분
입력
2014-11-07 11:14
2014년 11월 7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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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동’
7일인 오늘, 겨울의 문턱인 ‘입동’을 맞이했다.
24절기 중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入冬)인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고 일부 지역은 기온 감소로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 강원도 영동 지방은 저녁,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밤에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7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 경북동해안, 북한은 5~20mm 이고 경남동해안은 5mm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북부산간 1~3cm, 북한 1cm 내외이다.
7일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9도로 어제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 이후 기온은 최저기온 -3~11도, 최고기온 9~1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오늘 입동 추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입동 추위, 오늘 진짜 춥다” , “오늘 입동 추위, 패딩을 입어도 추우면 한겨울엔 뭘 입어야 하나” , “오늘 입동 추위, 입동과 함께 지긋지긋한 감기 시작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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