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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16화’ 서인국 출연소감 “고향에 갔다 온 느낌”
동아일보
입력
2013-12-14 15:56
2013년 12월 14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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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응답하라 1994 16화' 서인국 출연소감/서인국 트위터)
가수 서인국이 '응답하라 1994' 16화 출연 소감을 전했다.
서인국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응답! 개인적으로 나한테 향수병 같은 작품. 고향에 잠시 갔다 온 느낌"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4' 16화에 함께 출연한 '응답하라 1997' 출연진 정은지(성시원) 신소율(모유정) 이시언(방성재) 호야(강준희)와 함께 버스 뒷자석에 앉아있다.
앞서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4'의 전작인 '응답하라 1997'에서 주인공 윤윤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은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16화에 카메오로 출연, 쓰레기(정우)와 만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서인국 '응답하라 1994' 16화 출연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94 16화' 서인국 출연소감, 정말 반가웠어요" "'응답하라 1994 16화' 서인국 출연소감, '응답하라 1997'도 대박이었는데" "'응답하라 1994 16화' 서인국 출연소감, 윤진이도 반가웠어요" "'응답하라 1994 16화' 서인국 출연소감, 정말 고향 같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응답하라 1994' 16화에는 배우 윤진이가 카메오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진이는 MT에서 빙그레의 술을 대신 마셔준 뒤 볼뽀뽀를 하는 당찬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故 서지원의 모습도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와 함께 생전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994년 1집 앨범 'Seo Ji Won'으로 데뷔한 서지원은 '내 눈물 모아'라는 히트곡을 남기고 1996년 1월 1일 19세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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