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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빨라…이상화, 500m 세계신기록 또 수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0 13:50
2013년 11월 10일 13시 50분
입력
2013-11-10 08:58
2013년 11월 10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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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동아 DB
이상화
'빙속 여왕' 이상화(24·서울시청)가 여자 500m 세계기록을 또 작성했다. 지난 1월 자신이 세운 기록을 앞당긴 것이다.
이상화는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서 36초7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독일 예니 볼프(37초18)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상화는 지난 1월21일 ISU 월드컵 6차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36초80)을 0.06초 앞당겼다.
지난 시즌 월드컵 대회 8연속 정상에 오르는 등 세계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이상화는 시즌 첫 번째 월드컵 대회에서 세계기록 더 단축시키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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